공한지잡목제거
공한지잡목제거는 건물이 없이 오래 비어 있던 땅에 자란 잡목, 덩굴, 웃자란 관목을 걷어 내고 다시 쓸 수 있는 상태로 되돌리는 작업입니다. 땅이 넓고 수풀이 우거질수록 사람 손보다 굴착기가 효율적이라, 부지 모양과 진입로 폭을 사진으로 먼저 확인합니다.
빈 땅을 그대로 두면
정리 범위가 커집니다
사용하지 않는 땅은 몇 해만 지나도 덩굴이 나무를 타고 오르고, 씨가 날아와 자란 잡목이 줄기를 굵게 키웁니다. 정리를 미룰수록 손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지 상태별로
장비를 고릅니다
굵기가 가는 잡목은 예초와 절단으로 정리합니다
줄기가 가는 관목과 덩굴은 장비로 베어 한곳에 모으는 방식이 빠릅니다. 다만 뿌리가 살아 있으면 다시 올라오므로, 땅을 어떻게 쓸 계획인지에 따라 뿌리 처리 정도를 함께 정합니다.
굵은 나무가 섞여 있으면 굴착기를 투입합니다
몇 해 자란 잡목은 손톱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굵기가 됩니다. 굴착기가 들어갈 진입로가 있으면 베어낸 나무를 한 번에 모아 반출할 수 있어 일정이 짧아집니다.
빈 땅이라도
먼저 확인할 것들
사진 확인부터
정리 완료까지

부지 사진과 면적 확인
대략적인 면적, 수풀의 높이, 진입로 폭을 사진으로 확인합니다.

벌목과 제초
굵은 나무부터 베어내고 덩굴과 관목을 구역별로 걷어 냅니다.

반출과 지면 정리
베어낸 나무와 잡초를 실어 내고 평탄하게 정리해 마무리합니다.
관련 안내 페이지
가지치기부터
벌목까지
비워진 땅을
어떻게 쓸지 먼저 정합니다
같은 빈 땅이라도 주차나 자재 적치로 쓸 땅과 텃밭이나 건축 부지로 쓸 땅은 마무리 상태가 다릅니다. 건축을 앞둔 땅이라면 뿌리와 그루터기까지 걷어 평탄하게 만드는 편이 좋고, 당분간 비워 둘 땅이라면 지상부만 정리하고 주기적으로 예초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정리 직후의 맨땅은 비에 쓸리거나 잡초가 먼저 올라오기 쉽습니다. 예정된 용도와 시기를 미리 알려주시면 작업 시점을 맞추고, 필요한 마무리 범위를 상담 때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특히 면적이 넓은 땅은 구역을 나눠 순서대로 작업하면 일정과 반출 동선을 관리하기 쉽습니다.
빈 땅 정리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수풀이 우거져 땅 모양이 안 보이는데 의뢰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입구에서 찍은 사진과 위에서 본 지도 화면을 함께 보내주시면 대략적인 면적과 진입 방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세부 범위는 사진을 확인하며 조율합니다.
정리한 뒤 잡목이 다시 자라지 않을까요?
뿌리가 남으면 다시 올라오는 수종이 많습니다. 땅을 어떻게 쓸지에 따라 뿌리 처리 정도를 정하고,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관리하면 재발 부담이 줄어듭니다.
쓰레기가 섞여 있어도 함께 치워 주나요?
수풀 속 폐기물은 작업 중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범위는 사전에 확인하고, 처리 대상과 방식은 상담 때 정리해 안내합니다.
산지에 가까운 땅도 작업할 수 있나요?
작업은 가능하지만 지목과 나무 규모에 따라 벌채 신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해당 여부는 입목벌채신고가이드를 참고하시고, 확신이 서지 않으면 사진과 함께 문의해 주세요.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면적, 나무 굵기와 밀도, 장비 진입 여부, 반출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비용은 현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확인해 드립니다.
방치된 빈 땅,
사진부터 보내주세요
입구와 안쪽이 보이는 사진을 보내주시면 장비 진입 여부와 작업 범위부터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