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해도 되는 범위와
맡겨야 하는 범위
가지치기를 직접 할지 맡길지는 작업 높이, 가지 굵기, 아래에 있는 시설물 세 가지로 대부분 갈립니다.
지면에서 닿는 잔가지는 직접 정리해도 됩니다
손이 닿는 높이의 잔가지나 손가락 굵기 안팎의 가지는 전정가위로 충분해서 위험이 크지 않습니다. 다만 사다리에 올라 톱을 쓰는 순간부터 추락과 가지 반동 위험이 같이 커지므로, 발이 지면에서 떨어지는 작업은 한 번 더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높이·전선·건물 접촉이 있으면 혼자 하지 않습니다
전선 가까이 뻗은 가지는 감전 위험이 있고, 건물 벽이나 지붕 위로 넘어온 굵은 가지는 떨어뜨리는 순간 파손으로 이어집니다. 고소작업차나 로프 작업이 필요한 높이는 장비와 인원 없이 시도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장비 쪽 설명은 고소작업가지치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직접 할지 맡길지
가르는 6가지 점검
직접 작업과 전문 시공,
무엇이 다른가
| 항목 | 직접 작업 | 전문 시공 |
|---|---|---|
| 안전 | 추락·감전·낙하 위험을 본인이 그대로 부담합니다 | 보호 장비와 작업 인원, 통제 구역을 갖추고 진행합니다 |
| 장비 | 전정가위·톱·사다리 위주라 한계가 뚜렷합니다 | 고소작업차·체인톱 등을 현장에 맞게 투입합니다 |
| 수형 관리 | 절단 위치를 잘못 잡으면 웃자람이나 고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수종과 시기에 맞춰 남길 가지와 뺄 가지를 구분합니다 |
| 뒷정리 | 가지 반출과 처리가 큰 부담이 됩니다 | 작업 후 잔재 정리까지 함께 진행합니다 |
문의부터 마무리까지
이렇게 진행합니다
사진으로 사전 확인
나무 전체와 문제가 되는 가지, 아래 시설물이 함께 보이도록 보내주시면 직접 가능한지 먼저 판단해 드립니다.
장비 선택 · 가지치기
높이와 접근성에 맞는 장비를 정하고, 수종에 맞춰 자를 가지를 골라 작업합니다.
잔재 정리
잘라낸 가지를 반출하고 바닥까지 정리한 뒤 마무리합니다.
문의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직접 할지 맡길지
자주 나오는 질문
나무 가지치기를 직접 해도 되나요?
지면에서 손이 닿는 잔가지라면 직접 해도 됩니다. 사다리가 필요한 높이, 굵은 가지, 전선이나 지붕 근처의 가지는 사고 위험이 크므로 전문업체에 맡기시는 것을 권합니다.
직접 가지치기하다가 나무가 상하면 어떻게 되나요?
절단 위치가 잘못되면 상처 부위가 썩거나 웃자란 가지가 다시 올라올 수 있습니다. 특히 한 번에 많이 자르는 강전정은 수세를 크게 떨어뜨릴 수 있어, 수종을 모르면 조금씩만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전문업체에 맡기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달라지는 것은 안전, 장비, 뒷정리 세 가지입니다. 고소작업차 같은 장비로 높은 곳을 작업하고, 잘라낸 가지의 반출까지 한 번에 끝내므로 본인이 부담할 위험과 수고가 크게 줄어듭니다.
사진만 보내도 직접 할 수 있는지 알려주나요?
네, 알려드립니다. 나무 전체 모습과 문제 가지, 아래에 있는 전선·지붕·차량이 함께 보이도록 두세 장 보내주시면 직접 가능한 범위와 맡겨야 하는 범위를 나누어 안내해 드립니다.
가지 일부만 맡기는 것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높은 곳이나 전선 쪽처럼 위험한 가지만 맡기고 낮은 가지는 직접 정리하는 분도 계십니다. 작업 범위를 사진에 표시해 보내주시면 그 범위에 맞춰 상담해 드립니다.
최종수정일: 2026-09-30 · 위 안내는 2026년 기준입니다.
직접 할지 맡길지
고민된다면
나무 사진을 보내주시면 어디까지 직접 가능한지, 어디부터 맡겨야 하는지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