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가지치기
소나무는 활엽수와 달리 아무 때나 강하게 자르면 안쪽 가지가 말라버릴 수 있습니다. 순(새순) 정리 시기와 가지 솎기 시기를 나눠서, 나무에 부담이 적은 방식으로 작업합니다.
언제, 무엇을
정리하는지가 다릅니다
소나무는 계절마다 필요한 작업이 다르기 때문에 한 번에 다 정리하려 하면 오히려 나무에 무리가 갑니다. 아래 세 시기를 기준으로 지금 우리 나무에 필요한 작업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이런 방식은
나무에 부담을 줍니다
소나무는 활엽수보다 회복이 느린 수종이라 잘못된 시기에 강하게 자르면 티가 바로 나지 않아도 다음 해에 문제가 드러납니다. 아래 세 가지는 상담 중 자주 확인하는, 특히 피해야 할 관리 방식입니다.
소나무가 자주
문제되는 자리
담장이나 건물에 바짝 붙어 자란 소나무는 수형을 살리면서도 매년 상태를 지켜봐야 하는 나무입니다. 아래 두 사례는 실제로 관리 중인 현장의 모습입니다.
담장 쪽으로 뻗은 가지는 수형을 살리며 간격만 정리합니다
소나무는 한 번에 많이 자르면 회복이 느립니다. 담장과 부딪히는 가지 위주로만 정리해 나무 전체 수형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건물 옥상과 가까운 소나무는 매년 상태를 점검합니다
건물에 바짝 붙어 자란 소나무는 매년 순 상태를 확인해 필요한 만큼만 정리합니다. 무리하게 자르지 않아야 다음 해에도 건강하게 자랍니다.
소나무가지치기
자주 나오는 질문
작업 시기와 강도처럼 소나무 관리에서 특히 자주 나오는 질문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우리 나무 상태가 궁금하시면 사진과 함께 문의 페이지에 남겨주세요.
겨울에 강하게 잘라도 되나요?
생장이 멈춘 겨울은 굵은 가지를 정리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다만 한 번에 너무 많이 자르면 이듬해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순지르기는 꼭 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순지르기를 해두면 가지 밀도가 균일해지고 다음 가지치기가 수월해집니다. 나무 상태를 보고 필요 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
다른 나무와 같이 작업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소나무는 별도 시기 기준이 있어 함께 있는 다른 수종과 작업 순서를 나눠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된 소나무도 수형을 다시 잡을 수 있나요?
수령이 오래될수록 단계적으로 접근합니다. 한 번에 원하는 모양을 만들기보다 몇 차례에 나눠 무리 없이 정리해 드립니다.
정원에 소나무 외 다른 조경수도 함께 있어요
가능합니다. 수종마다 관리 시기가 달라 각각에 맞는 순서로 나눠 작업해 드립니다.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확인하세요
우리 소나무, 지금이 손볼 시기일까요?
사진을 보내주시면 지금 시기에 맞는 작업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