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철 사전 점검

태풍대비가지치기

태풍이 지나간 뒤에 처리하는 것보다 오기 전에 위험한 가지를 미리 정리하는 편이 안전하고 비용도 적게 듭니다. 바람을 많이 받는 가지부터 우선 확인합니다.

아파트 저층 화단 옆 소나무
태풍 전 확인 신호

이런 나무는
먼저 확인하세요

태풍 피해는 대부분 며칠 전부터 신호가 있던 나무에서 발생합니다. 아래 다섯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태풍이 예보되기 전에 미리 사진을 보내주세요.

사후 대응

태풍이 지나간 뒤
확인할 것들

태풍이 지나간 직후는 겉보기엔 멀쩡해도 뿌리가 흔들려 있는 경우가 많아 서두르지 않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세 가지는 태풍 이후 상담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시는 상황입니다.

위치별 상황

태풍 피해가
잦은 자리부터 봅니다

전신주와 창문 근처는 태풍 때 사고로 이어지는 빈도가 특히 높은 자리입니다. 아래 두 상황은 태풍 전 점검에서 우선적으로 확인하는 위치입니다.

도로변 전신주 옆 가로수, 작업 전 모습
전신주 인접 · 작업 전

전신주 옆 나무는 정전 위험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강풍에 가지가 전선에 닿으면 합선이나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신주와의 거리를 기준으로 위험 가지를 우선 정리합니다.

확인 포인트: 전선 거리 정전 예방
흰 건물 옆 활엽수, 작업 전 모습
건물 인접 · 작업 전

창문 가까이 뻗은 가지는 태풍 전에 우선 정리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가지가 유리창을 반복해서 때리면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창문과의 거리를 기준으로 가지치기 범위를 정합니다.

확인 포인트: 창문 거리 파손 예방
자주 묻는 질문

태풍대비가지치기
자주 나오는 질문

작업 가능 시기와 범위처럼 태풍철에 가장 많이 여쭤보시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위험해 보이는 나무가 있다면 예보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문의해 주세요.

태풍이 예보된 후에도 작업이 가능한가요?

강풍 예보가 있는 날은 고소작업차 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예보 전 미리 점검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모든 가지를 다 잘라야 하나요?

아닙니다. 바람을 많이 받는 무성한 가지와 약해 보이는 가지 위주로 정리해 나무 전체 수형은 유지합니다.

태풍 이후 부러진 가지도 정리해 주나요?

가능합니다. 태풍 전후 모두 사진을 보내주시면 상황에 맞게 안내해 드립니다.

매년 태풍철마다 점검을 받아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무성하게 자라는 나무는 매년 태풍 전 점검을 권장합니다. 지난해 상태를 기억해 두면 다음 점검이 더 빠릅니다.

여러 그루를 한 번에 점검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단지나 부지 내 여러 그루를 한 번에 점검하고 위험도가 높은 순서대로 안내해 드립니다.

태풍이 오기 전에, 지금 확인하세요

위험해 보이는 나무 사진을 보내주시면 우선 처리 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