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철 위험목 판단 기준

태풍나무안전가이드

2026년 기준 태풍나무안전가이드의 핵심은 매년 6~9월 태풍 시즌이 오기 전에 위험목을 먼저 가려내는 것입니다. 나무가 기울어진 각도, 뿌리 주변 지반의 들림 흔적, 마른 가지의 비율을 확인하면 쓰러질 위험이 큰 나무를 우선적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기 전지역에서 사진만으로도 우선순위를 안내해 드립니다.

도로변 전신주 옆 가로수, 작업 전 모습
가장 먼저 봐야 할 신호

기울기와 뿌리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겉보기에 멀쩡해 보여도 뿌리와 줄기 상태에 따라 강풍에 견디는 힘이 크게 달라집니다.

아파트 저층 화단 옆 소나무
기울기 확인

서 있는 각도가 변했다면 뿌리 지지력이 약해졌다는 신호입니다

평소와 비교해 조금씩 기울어지고 있는 나무는 뿌리 지지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한쪽으로만 수관이 무성하게 자란 나무는 무게중심이 쏠려 있어 강풍에 더 취약하므로, 기울기 변화가 눈에 띄면 태풍 시즌 전에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울기 변화 무게중심 쏠림 뿌리 지지력
흰 건물 옆 활엽수, 작업 전 모습
고사·병충해 확인

마른 가지가 많은 나무는 부러질 위험이 더 큽니다

잎이 마르거나 껍질이 벗겨진 가지가 많은 나무는 조직이 약해져 있어 강풍에 부러지기 쉽습니다. 고사 여부가 애매한 경우 판별 기준을 고사목판별법에서 먼저 확인해 보시고, 애매하면 사진으로 문의해 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른 가지 비율 조직 약화 부러짐 위험
시기별 대응

태풍 전·중·후,
확인할 순서가 다릅니다

시기 확인·대응 사항
태풍 시즌 전(6~8월) 기울기·고사 신호가 있는 나무부터 사전 점검하고 필요한 가지를 미리 정리합니다
태풍 특보 발령 시 무리하게 작업을 진행하기보다 사람과 차량을 위험 반경 밖으로 먼저 통제합니다
태풍 통과 후 부러진 가지와 새로 기울어진 나무를 우선순위로 점검합니다
점검 전 확인

이 세 가지 신호를
먼저 확인하세요

사전 점검 절차

태풍 전
점검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1
작업 전 나무 상태를 확인하는 현장 답사 모습

사진으로 위험 신호 확인

기울기와 마른 가지 비율이 보이는 사진을 먼저 확인해 위험도를 가늠합니다.

2
고사목으로 추정되는 큰 나무, 조립식 건물 옆

위험도별 우선순위 정리

여러 그루가 있다면 쓰러질 위험이 큰 나무부터 순서를 정합니다.

3
작업 후 가지까지 정리된 현장

위험 가지 사전 정리

수관이 무거워 무게중심이 쏠린 가지를 미리 정리하고 반출까지 마무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태풍나무안전가이드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점검 전에 궁금해하시는 질문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태풍 시즌 전 언제쯤 점검하는 게 좋나요?

6~8월 사이, 태풍이 본격적으로 오기 전에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험 신호가 있는 나무는 이 기간에 미리 정리해두면 특보 발령 시 대응이 훨씬 수월합니다.

나무가 살짝 기울어진 것 같은데 바로 위험한가요?

기울기 정도와 뿌리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평소 사진과 비교한 변화량, 뿌리 주변 지반 상태가 보이는 사진을 보내주시면 위험도를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태풍 특보가 발령됐는데 바로 작업이 가능한가요?

강풍 속 고소작업은 안전상 진행이 어렵습니다. 특보가 해제된 직후나 통과 후 점검·정리를 우선 안내해 드립니다.

여러 그루를 한꺼번에 점검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부지 전체가 보이는 사진을 보내주시면 위험도가 높은 나무부터 순서를 정해 안내해 드립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 나무가 쓰러졌으면 어떻게 하나요?

전선이나 통행로를 막고 있다면 안전 확보가 우선입니다. 현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긴급 처리가 필요한지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최종수정일: 2026-09-25 · 위 안내는 2026년 기준입니다.

태풍이 오기 전,
위험목부터 확인하세요

기울어졌거나 마른 가지가 많은 나무 사진을 보내주시면 위험도와 우선순위를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