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목은 통째로 넘기기보다
나누어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키와 굵기가 커질수록 한 번의 실수가 큰 피해로 이어지므로 작업 방식 선택이 안전과 직결됩니다.
쓰러뜨릴 공간이 있는지가 첫 번째 기준입니다
나무 높이만큼의 빈 공간이 있으면 방향을 정해 넘어뜨리는 방식이 가능하지만, 건물·담장·전선이 가까우면 가지와 줄기를 위에서부터 토막내며 내려야 합니다. 이 경우 작업자가 나무에 올라가거나 고소작업차에서 작업하므로 안전 확보와 하부 통제가 중요해집니다.
굴착기와 고소작업차가 함께 필요한 경우
줄기가 굵으면 잘라낸 토막 하나의 무게도 상당해 사람이 옮길 수 없습니다. 굴착기로 토막을 집어 옮기거나 뿌리를 캐내고, 높은 가지는 고소작업차로 접근하는 식으로 역할을 나눕니다. 자세한 장비 진입 조건은 굴착기벌목서비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추가 조건이 붙습니다
굴착기로 정리한 뒤의 현장
같은 현장의 작업 중과 정리 후 모습입니다.
대형목제거는
이렇게 진행합니다
높이·굵기·주변 확인
사진으로 나무 규모와 주변 구조물, 장비 진입로를 확인하고 작업 방식을 정합니다.
절단 및 하강
안전 구역을 잡은 뒤 위에서부터 나누어 자르거나 방향을 정해 넘어뜨립니다.
토막 반출 및 정리
잘라낸 토막과 가지를 반출하고 밑동 처리 여부를 협의해 마무리합니다.
문의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대형목제거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대형목은 어느 정도 크기부터를 말하나요?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보통 한 사람이 안고 팔이 닿지 않을 정도로 줄기가 굵거나 건물 2~3층 높이를 넘는 나무를 대형목으로 봅니다. 크기보다 주변 여건이 방식을 좌우하므로 사진 확인이 우선입니다.
한 번에 넘어뜨리지 않고 나눠서 자르는 이유가 뭔가요?
쓰러질 방향에 건물·전선·도로가 있으면 통째로 넘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위에서부터 토막으로 내려 하부로 안전하게 옮기면 시간은 더 들지만 주변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작업 당일 주변에 미리 알려야 할 것이 있나요?
차량 이동과 통행을 잠시 통제해야 할 수 있으니 이웃과 관리실에 작업 일정을 미리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주차 차량을 옮겨야 하는 경우도 있어 일정 확정 후 구체적으로 안내드립니다.
벤 뒤 남은 밑동과 뿌리도 같이 처리되나요?
원하시면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밑동만 낮게 자르고 둘지, 분쇄나 굴착으로 뿌리까지 정리할지는 자리의 쓰임에 따라 정하며, 방식은 상담 때 함께 정리합니다.
병들거나 쓰러질 것 같은 큰 나무도 상담되나요?
상담 가능합니다. 기울어짐이나 갈라짐이 보이면 위험도가 높아 우선순위로 확인하니, 줄기 전체와 기울어진 방향이 보이는 사진을 함께 보내주세요.
최종수정일: 2026-09-29 · 위 안내는 2026년 기준입니다.
크고 높은 나무,
어떻게 정리할지 궁금하다면
나무 높이와 주변 여건을 알려주시면 알맞은 장비와 방식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